(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박준태 국민의힘 법사위 소속 의원(왼쪽부터), 주진우 법률자문위원회 위원장, 권오현 당 법률자문위원회 부위원장이 29일 김규현 변호사와 최재영 목사를 고발하기위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증) 및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김 변호사와 최 목사를 고발했다. 2024.7.29/뉴스1
psy5179@news1.kr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증) 및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김 변호사와 최 목사를 고발했다. 2024.7.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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