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1) 박재하 기자 =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 경기장에서 이스라엘과 파라과이 간 축구경기 도중 관중이 이스라엘 국기를 펼치고 있다. 2024.07.27/ⓒ 로이터=뉴스1박재하 기자 [포토] 이스라엘군 공습에 피란하는 레바논 주민들[포토] 이스라엘,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공습[포토] 스리랑카 대통령 당선된 디시나야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