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채 해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6차 공판을 마친 후 변호인단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4.7.23/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박정훈채수근채해병해병대관련 사진박정훈 전 수사단장, 공판 마치고군사법원 나서는 박정훈 전 수사단장군사법원 나서는 박정훈 전 수사단장이재명 기자 SK하이닉스, 고대역폭메모리 'HBM3E'SK하이닉스 "HBM3E 16단, 내년 초 샘플 제공"…12단보다 학습성능 18% 향상SK하이닉스 기술 집약된 고대역폭메모리 HBM3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