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채 해병 순직사건 수사 이첩 관련 항명 및 상관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열린 6차 공판을 마친 후 밖으로 나오고 있다. 2024.7.23/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박정훈채수근채해병해병대관련 사진박정훈 전 수사단장, 공판 마치고발언 듣는 박정훈 전 수사단장군사법원 나서는 박정훈 전 수사단장이재명 기자 10월 수출 4.6%↑13개월째 플러스…3개월 연속 '역대 최고'(10월 수출 4.6%↑13개월째 플러스…3개월 연속 '역대 최고'반도체·車 견인한 10월 수출 '역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