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1) 이강 기자 = 18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민원실 앞에서 윤창현 전국언론노조위원장(가운데)과 이호찬 MBC 본부장 등 3명이 이상인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을 공수처에 고발하기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7.18/뉴스1thisriver@news1.kr관련 키워드방통위관련 사진청문회 3일째 맞은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청문회 3일째' 목축이는 박장범 후보자답변하는 박장범 후보자이강 기자 가려진 '큐텐'사라진 '큐텐'티몬 본사 폐쇄에 해산하는 피해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