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윤창현 전국언론노조위원장(가운데)이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이진숙의 MBC, 권력의 흉기였던 공영방송 - 이진숙과 그 일당들, 그 더러운 입 다물라'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7.16/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MBC이진숙공영방송김재철관련 사진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규탄하는 언론노조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 규탄 발언하는 윤창현 언론노조위원장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에 관해 발언하는 윤창현 언론노조위원장김성진 기자 고인이 몸담은 반호이츠 부대원과 인사하는 강정애 장관주한 네덜란드대사와 인사하는 강정애 장관6.25 참전용사에게 예 표하는 강정애 장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