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4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중명리 한 연못에서 잠자리 한마리가 연꽃 봉우리에 앉아 쉬고 있다. 2024.7.14/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포항비연꽃연일읍연꽃밭관련 사진비 때문에폭우에 고개 속인 연꽃비에 젖은 고추잠자리최창호 기자 포항스틸러스 내년 시즌에도 '우승 다짐'포항스틸러스의 지역 사랑내가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