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4일 프로축구 포항스틸러스 최종진 사장과 박태하 감독(오른쪽)이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에게 선수 등이 모금한 장학기금 2000만원과 '2024 코리아컵' 우승 당시 촬영한 이강덕 시장의 헹가래 사진을 전달하고 있다.
장학금은 박태하 감독과 선수가 모금한 1000만원과 사무국에서 선수들의 유니폼 경매로 마련한 1000만원 등 총 2000만원이다. 2024.12.24/뉴스1
choi119@news1.kr
장학금은 박태하 감독과 선수가 모금한 1000만원과 사무국에서 선수들의 유니폼 경매로 마련한 1000만원 등 총 2000만원이다. 2024.12.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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