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1) 이강 기자 = 프랑스 파리에서 임시 총선 1차 결과 발표 후, 극좌파 야당(LFI)의 지도자 장 뤼크 멜랑숑이 좌파 연합(NFP)과 함께 집회를 열고 연설하는 모습이다.2024.06.30/ⓒ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좌파프랑스 총선관련 사진[포토]지베르네 佛에너지부 장관, 첫 내각회의 출석[포토] 미고 프랑스 신임 법무장관, 첫 내각회의 출석[포토]디디에 미고 佛 법무장관 첫 내각회의 참석…유일한 좌파이강 기자 가려진 '큐텐'사라진 '큐텐'티몬 본사 폐쇄에 해산하는 피해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