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일본 도쿄도 지사 선거에 출마한 이시마루 신지 전 히로시마현 아키타카타 시장이 선거를 하루 앞둔 6일 트럭 위에서 가두 연설을 하고 있다. 정치에 때묻지 않은 신선함을 앞세운 이시마루 후보는 렌호 후보와 함께 선두인 고이케 유리코 현 지사를 맹추격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024.07.06/ⓒ AFP=뉴스1관련 키워드일본도쿄이시마루신지도쿄도지사선거관련 사진[포토] '졌잘싸' 도쿄도지사선거 2위로 몸집 키운 이시마루 신지[포토] 日 도쿄도지사 선거 기자회견서 한자리에 모인 후보자 4人[사진] 도쿄도지사 출마한 4인권진영 기자 [포토] 이스라엘, 레바논 항구도시 티레에도 공습 퍼부어[포토] 중동 앙숙 사우디-이란, 군사 훈련 함께하며 손잡아[포토] 태풍 짜미가 휩쓸고 간 필리핀…편의점 안까지 들이친 홍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