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AFP=뉴스1) 조유리 기자 = 이란 강경 보수파인 사이드 잘릴리가 결선투표 이틀 전인 3일(현지시간) 테헤란에서 선거 유세를 벌이고 있다. 결선 투표는 오는 5일 진행되며, 잘릴리 후보는 1위로 결선에 오른 개혁파 마수드 페제시키안 후보와 맞붙게 된다. 2024.07.03/ⓒ AFP=뉴스1관련 키워드사이드 잘릴리이란 대선이란 결선잘릴리관련 사진[포토]저 투표했어요…당당한 이란 여성 유권자[포토] "투표 했어요"…이란 대선 결선 투표 시작[포토]이란 대선 결선투표…마지막 승자는 누구조유리 기자 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1%대↓외국인 매도에 코스피 1%대↓헌재 앞 국민의힘 의원들…"尹탄핵 국민청원 청문회 위헌 권한쟁의심판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