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대표적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5만 7000달러까지 폭락했다. 마운트곡스 악재와 독일 정부의 비트코인 매각 등이 주원인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5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라운지 전광판의 모습. 2024.7.5/뉴스1plusyou@news1.kr임여익 기자 평안북도 수해지역 현지지도하는 김정은 총비서떨어지는 비트코인…5만 7000달러 선 붕괴'어닝 서프라이즈' 기록한 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