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지난 3월 제주시 한 공영주차장에서 중국인 불법체류자들과 브로커가 만나 불법 취업 장소로 이동하는 모습.이들은 경찰에 검거돼 검찰로 불구속 송치됐다.(제주경찰청 제공) 2024.7.3/뉴스1gwin@news1.kr홍수영 기자 손자 품에 안겨 제주로 돌아온 제주4·3희생자 故 양천종 씨제주4·3희생자 故 양천종씨, 75년 만에 제주로\"75년 만에 유해로 돌아온 아버지, 내 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