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서상원 스테이지엑스 대표가 27일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열린 제4이동통신사 후보 자격 취소에 대한 청문회 장소에 입장하고 있다.
스테이지엑스는 올해 2월 신규 통신사업자로 선정돼 기대를 모았으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자본금 납입 미이행'을 이유로 청문 절차를 거쳐 주파수 할당 대상 법인 선정 취소 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2024.6.27/뉴스1
minjae@news1.kr
스테이지엑스는 올해 2월 신규 통신사업자로 선정돼 기대를 모았으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자본금 납입 미이행'을 이유로 청문 절차를 거쳐 주파수 할당 대상 법인 선정 취소 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2024.6.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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