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로이터=뉴스1) 정지윤 기자 = 19일 북한 평양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갈라 콘서트를 보며 박수치고 있다. 2024.06.19ⓒ 로이터=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트럼프를 바라보는 해리스의 흥미로운 눈빛[포토] 엘살바도르 경찰청장, 헬기 추락으로 사망[포토] 새로 출시된 아이폰16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