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권영미 기자 = 2024년 6월 5일 멕시코 치와와 주 아나후악 마을 근처 부스티요스 석호에서 가뭄과 고온으로 물고기들이 떼죽음 당했다. 40도가 넘는 기온으로 인해 석호의 물이 다 말라붙었다.ⓒ AFP=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얼마나 더우면'…말라붙은 호수 위 죽은 생선들[포토] 하늘에 생채기 내듯 날아가는 이스라엘 전투기[포토] 이것이 홈런 세리모니?…시원한 물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