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이스라엘 국경 로이터=뉴스1) 정지윤 기자 =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접경 지역에 이스라엘군의 탱크가 여러 대 놓여있는 가운데 두 이스라엘군 병사가 축구를 하고 있다. 2024.06.03ⓒ 로이터=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정권 몰락의 최후' 불타는 아사드 아버지 묘지[포토] SNS 화면 보여주는 호주 고등학생[포토] 이스라엘-레바논 휴전에 다시 만난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