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타카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26일(현지시간) 파푸아뉴기니 엥가주 마이프 물리타카 지역에서 주민들이 산사태 현장을 파내고 있다. 2024.05.26ⓒ AFP=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정권 몰락의 최후' 불타는 아사드 아버지 묘지[포토] SNS 화면 보여주는 호주 고등학생[포토] 이스라엘-레바논 휴전에 다시 만난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