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크루스 로이터=뉴스1) 정지윤 기자 = 21일(현지시간)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멕시코 베라크루스에서 관광객들이 해변을 찾고 있다. 2024.05.21ⓒ 로이터=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정권 몰락의 최후' 불타는 아사드 아버지 묘지[포토] SNS 화면 보여주는 호주 고등학생[포토] 이스라엘-레바논 휴전에 다시 만난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