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뉴스1) 권영미 기자 = 52도의 폭염이 덮친 파키스탄 모헨조다로에서 27일(현지시간) 한 릭샤(인력거) 운전수가 스카프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2024.05.27.ⓒ 로이터=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얼마나 더우면'…말라붙은 호수 위 죽은 생선들[포토] 하늘에 생채기 내듯 날아가는 이스라엘 전투기[포토] 이것이 홈런 세리모니?…시원한 물벼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