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 로이터=뉴스1) 박재하 기자 = 2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의 텔 알술탄 난민촌에서 피란민들이 이스라엘군 공습에 불타버린 구호품을 쳐다보고 있다. 이 공습으로 최소 45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2024.05.27/ⓒ 로이터=뉴스1박재하 기자 [포토] 이스라엘군 공습에 피란하는 레바논 주민들[포토] 이스라엘,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공습[포토] 스리랑카 대통령 당선된 디시나야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