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4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에서 태국의 무에타이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문화로 동행하는 세계와 서울'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인 70개국 대사관, 문화원이 참여했다. 2024.5.26/뉴스1
pjh2580@news1.kr
'문화로 동행하는 세계와 서울'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인 70개국 대사관, 문화원이 참여했다. 2024.5.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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