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지난 28일 서울 관악구 관악구청 광장에서 ‘세계시민으로 바뀌는 시간 #WITH #상호문화도시’라는 주제로 2024년 관악상호문화축제가 열렸다. 박준희 관악구청장(가운데)이 축제에서 다양한 문화의 공감과 상생을 의미하는 캘리그라피 붓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있다. (관악구청 제공) 2024.9.29/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