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가수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와 관련해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제거한 혐의(증거인멸 등)를 받는 소속사 본부장 전모씨가 24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호송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4.5.24/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김호중star포토K-트롯음주운전관련 사진영장 심사 마친 본부장 전모씨호송 차량 향하는 본부장 전모씨호송 차량 향하는 본부장 전모씨김성진 기자 삼성전자, 결국 5만전자로 마감삼성전자 하락에도 코스피 상승 마감'코스피 상승·코스닥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