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KIA 김선빈이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무사 LG 박해민의 내야 안타 타구를 수비하고 있다. 2024.4.28/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KIALG프로야구KBO리그관련 사진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 별중의 별'840만7887명' KBO리그, 韓 프로스포츠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한국프로야구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2017년 840만 관중 넘어김성진 기자 불황형 대출 '카드론 잔액', 역대 최고치 경신카드론 잔액, 역대 최대치 경신카드론 잔액, 지난 달 대비 3251억원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