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일본 야구 레전드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미국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 2차전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에 해설자로 참여,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4.3.21/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MLB메이저리그LA다저스샌디에이고파드리스관련 사진김혜성, MLB 다저스와 최대 324억원에 계약김혜성, 오타니와 LA다저스에서 한솥밥김혜성, 오타니와 '한솥밥'…3+2년 최대 324억 원에 다저스행박정호 기자 얼어붙은 내수…카드 사용액 감소오락·스포츠 -7.4%, 숙박 -7.1%, 음식·음료 서비스 -4.5% 줄었다오락·스포츠 -7.4%, 숙박 -7.1%, 음식·음료 서비스 -4.5%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