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탑승한 차량이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와 저녁 만찬을 하기 위해 2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승지원에 들어서고 있다.
10년 만에 방한한 저커버그는 이번 방한 기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메타의 차세대 대규모언어모델(LLM)인 '라마3' 구동에 쓰일 인공지능 반도체 관련 논의를 한다. 2024.2.28/뉴스1
ssaji@news1.kr
10년 만에 방한한 저커버그는 이번 방한 기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메타의 차세대 대규모언어모델(LLM)인 '라마3' 구동에 쓰일 인공지능 반도체 관련 논의를 한다. 2024.2.28/뉴스1
ssaj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