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28일 오전 경북 경주시 안강읍사무소 인근에 마련된 포항지진 피해소송 접수처에서 안강, 강동면 주민들이 정신적 피해보상 소송을 접수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포항지진 피해소송 접수는 오는 29일 마감된다.2024.2.28/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경주포항지진정신적피해보최창호 기자 포항국제여객선터미널 현안 보고 받는 강도형 장관포항국제여객선터미널 방문한 강도형 장관송이 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