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전공의들의 대규모 병원 이탈 나흘째인 23일 오후 제주대학교병원 인턴 의국 앞이 한산한 모습이다. 2024.2.23/뉴스1ohoh@news1.kr관련 키워드제주전공의관련 기사전공의 이탈 나흘째…불꺼진 인턴 의국불 꺼진 인턴 의국전공의 집단 사직 나흘째오현지 기자 여전히 바다수영이 필요한 날씨늦더위 폭염을 가른다'아직은 그늘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