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8일 오전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외국인 관광객과 도민들이 늦더위를 쫓는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4.9.8/뉴스1ohoh@news1.kr관련 키워드제주관련 사진폭설 대비 제설 훈련 열린 제주공항제주공항 '폭설에도 끄떡없다'제주공항 '폭설 대응 훈련 실시'오현지 기자 '75년만에 돌아온 아버지께''75년만에 귀향하신 할아버지'제주4·3 희생자, 75년 만에 귀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