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11일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 마련된 대피소에 지진 피해를 입은 와지마시에서 피난한 이재민들이 난롯가에 모여 대화하고 있다. 2024.01.11/ⓒ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시카와가나자와대피소와지마피난관련 사진[포토] 칸막이 설치된 日 노토지난 피난소권진영 기자 [포토] 노벨 평화상 수상식 참석한 니혼 히단쿄 대표위원들[포토] 노벨 평화상 수상 연설하는 니혼 히단쿄 대표위원[포토] 캄보디아서 유엔 사무총장 메시지 대독하는 아르미다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