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 AFP=뉴스1) 권진영 기자 = 11일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에 설치된 지진 피난소의 모습. 입소자별로 칸막이가 나뉘어져 있고 침구가 배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24.01.11/ⓒ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시카와노토지진피난소대피소칸막이권진영 기자 [포토] 국제연합문화포럼서 연설하는 푸틴[포토] 폴란드서 기차로 우크라 키이우 향하는 미·영 외무 사령탑[포토] "절경이고 장관이네요" 반지의 제왕이 된 뉴질랜드 쿡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