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1) 이동해 기자 = 고양·양주시의 다방에서 60대 여성 두 명을 잇따라 살해한 이모씨(57)가 7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7/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영장실질심사의정부지방법원고양다방2022월드컵관련 기사고양·양주 다방 여성 살해범 영장심사 출석영장심사 향하는 다방업주 살해 피의자고양·양주 다방업주 2명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출석이동해 기자 취업을 향해2024 현대차 잡페어'현대 웨이' 전시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