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1) 이동해 기자 = 고양·양주시의 다방에서 60대 여성 두 명을 잇따라 살해한 이모씨(57)가 7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1.7/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다방살해관련 사진호송차 기다리는 유가족다방 업주 살해 이영복, 검찰 송치다방 업주 살해 이영복, 검찰 송치이동해 기자 '금투세 폐지' 기대로 코스피 활짝'금투세 폐지' 기대감에 상승 마감한 코스피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