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로이터=뉴스1) 정지윤 기자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충돌로 가자지구에서 대피해 이집트 카이로의 한 병원으로 옮겨진 신생아가 20일(현지시간) 인큐베이터 안에 누워있다. 2023.11.21ⓒ 로이터=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정권 몰락의 최후' 불타는 아사드 아버지 묘지[포토] SNS 화면 보여주는 호주 고등학생[포토] 이스라엘-레바논 휴전에 다시 만난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