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 AFP=뉴스1) 정지윤 기자 = 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 지역 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 사이에서 한 남성이 이슬람 국가의 전통 피리인 '네이'를 연주하고 있다. 2023.11.10ⓒ AFP=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정권 몰락의 최후' 불타는 아사드 아버지 묘지[포토] SNS 화면 보여주는 호주 고등학생[포토] 이스라엘-레바논 휴전에 다시 만난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