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정부가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수급 불안정 우려를 해결하고자 가용물량 2천900t을 방출한다. 또한 김장 부재료 중에서도 생강·대파 등 가격상승 정도가 크고 소비가 많은 품목은 납품단가 지원을 통해 가격안정을 유도한다.
23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배추를 구매하고 있다. 2023.10.23/뉴스1
ssaji@news1.kr
23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배추를 구매하고 있다. 2023.10.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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