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우리나라 16번째

(서울=뉴스1) = 한반도 남부에 600년간 존속했던 고대 국가 가야의 역사적 가치를 보여주는 '가야고분군'이 국내 16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
(서울=뉴스1) = 한반도 남부에 600년간 존속했던 고대 국가 가야의 역사적 가치를 보여주는 '가야고분군'이 국내 16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1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회의에서 가야고분군을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은 경남 함안 말이산 고분군. (문화재청 제공) 2023.9.17/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