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1) = 경남 김해시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 상부 일부가 21일 내린 폭우로 인해 붕괴돼 있다. 대성동고분군은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등록한 국내 7개 가야고분군 중 하나다.(대성동고분박물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