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1) 윤일지 기자 = 경남 김해시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 상부 일부가 21일 내린 폭우로 인해 붕괴돼 있다. 대성동고분군은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등록한 국내 7개 가야고분군 중 하나다. (김해시 제공) 2024.9.22/뉴스1yoonphoto@news1.kr윤일지 기자 우리는 대한민국 소방관…'포기란 없다'엘시티 100층 향해 출발하는 소방관들'이 악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