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초복(11일)을 닷새 앞둔 6일 오후 대구 북구 매천동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상인들이 경매를 앞두고 산지에서 올라온 수박에 생산자 정보 등이 표기된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일요일에는 경매가 열리지 않고, 다음 주 다시 비 예보가 있어 초복을 앞두고 7~8일(금·토) 열리는 경매가 상인들에게는 수박 대목장이 될 전망이다. 2023.7.6/뉴스1
jsgong@news1.kr
일요일에는 경매가 열리지 않고, 다음 주 다시 비 예보가 있어 초복을 앞두고 7~8일(금·토) 열리는 경매가 상인들에게는 수박 대목장이 될 전망이다. 2023.7.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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