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초복인 15일 집중호우로 마을 전체가 침수된 대전 서구 용촌동 정뱅이 마을에서 대전소방본부 소속 소방관, 의용소방대원들이 수해복구 중 휴식시간에 수박을 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7.15/뉴스1presskt@news1.kr김기태 기자 [국감]해군본부 국정감사 불출석한 조국 의원[국감]질의 듣는 김계환 사령관[국감]김계환 해병대사령관에게 질의하는 추미애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