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공항=뉴스1) 이동해 기자 = 김포~하네다 노선의 운항 재개를 이틀 앞둔 27일 리모델링이 진행되고 있는 서울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관계자들이 출국 카운터 앞을 오가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는 김포-하네다 노선을 오는 29일부터 일주일에 8회 왕복 운항하기로 일본 측과 합의하고, 방한관광객 환대캠페인 등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지난주 밝혔다. 2022.6.27/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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