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이철희(왼쪽 사진부터), 신경민, 김한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1일 오전 서울 영등포경찰서로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서 벌어진 국회 내 충돌 사건 관련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7.31/뉴스1pjh2035@news1.kr박정호 기자 채용게시대 살펴보는 구직자들내가 일할 곳은 어디일까?이력서 적는 구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