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 남편인 박성엽 변호사가 조 전 장관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항소심 첫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1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7.10.17/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조윤선관련 사진김경수‧조윤선 복권... 광복절 1219명 특별사면김경수·조윤선 복권…1219명 광복절 특사'드루킹 여론 조작' 김경수 복권박지혜 기자 "죽어서도 외면"…경찰직협, 순직 불승인 현실에 분노공무상 사망한 경찰관들 순직 인정 촉구 기자회견'동료의 죽음 헛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