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1) 오장환 기자 = 세월호가 1073일만에 모습을 드러낸 23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하늘공원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추모공원에 희생자들을 기리는 꽃들이 붙어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새벽 3시 45분께 스태빌라이저로 추정되는 세월호 선체 일부가 수면에서 육안으로 보이기 시작한데 이어 약 1시간 후인 새벽 4시 47분께 본체가 드러났다고 밝혔다. 2017.3.23/뉴스15zz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