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업로드된 중국 단둥 지역에서 촬영된 압록강 범람 및 침수 현장에 파견된 북한 구조 헬기. (유튜브 갈무리)(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30일 "특급재해비상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안착시키고 피해를 하루빨리 가시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라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홍수침수피해평안북도유민주 기자 북러 "국제 정세 악화는 美·동맹국 탓"…동반자 조약 이행 의지 확인(상보)北최선희 "북러 친선단결 굳건 발전 확신"…러시아에 지지 표명관련 기사"북한 수해 지역에 또 홍수…복구 작업 지대에도 물 들어차"우주서도 보이는 北수재민 현실…"축구장 3개 면적 텐트촌 발견"자강도 도로·철길 복구…日야스쿠니 참배에 "복수주의 고취"[데일리 북한]"北 올해 수확량, 7월 집중호우 피해로 감소할 듯"평양부터 불지핀 '수해 지원' 열기…'1호 관심사업' [노동신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