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출처=조선중앙TV 갈무리) 2022.8.11/뉴스1관련 키워드조선중앙통신김여정북한오물풍선유민주 기자 러시아 파병에 내부 반대는 없었을까…"목소리 내는 사람은 잡혀가"국정원 "20대 대선 부정선거 근거 찾을 수 없다"…국회 보고관련 기사'평양 무인기 사건' 진위는 유엔사 손에…결과 발표 미지수北, 또 쓰레기 풍선 살포…김여정 "정치선동 삐라 떨어져" 주장北 김여정 "南 삐라 또 떨어졌다…'영토 오염 도발' 강력 규탄"호기심 자극할라…南서 온 '초코파이' 일부러 숨긴 北, 왜?쓰레기 풍선 다시 띄운 北…'트럼프 간보기' 저강도 도발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