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강원도 원산 선박 정박장에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전용 호화유람선이 계류돼 있는 모습. 지난 3월 촬영된 것으로, 80m 길이의 유람선에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도 보인다. (구글어스) 관련 키워드북한김정은양은하 기자 김정욱 선교사 北 억류 4000일…한·미·캐나다 "즉각 송환"(종합)"'통일 말자'는 건 北 동포 포기하는 것"…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성명관련 기사남북 긴장 높인 김정은, 전방부대 찾아 '야전 지휘복' 입었다오세훈 "핵 잠재력 높여야…이재명 '더러운 평화'는 궤변"軍 "북한의 러시아 파병 여부 분석…민간인 가능성도 염두"김정은, 접경지 부대서 "대한민국은 명백한 적국"[데일리북한]북러, '수교 76주년' 기념 연회…끈끈한 양국 관계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