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김일성 30주기에 삼지연극장에서 추모음악회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음악회에 참석한 김정은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관련 키워드노동신문삼지연극장김일성30주기김정은유민주 기자 북러 "국제 정세 악화는 美·동맹국 탓"…동반자 조약 이행 의지 확인(상보)北최선희 "북러 친선단결 굳건 발전 확신"…러시아에 지지 표명관련 기사北김정은, 김일성 30주기에 금수산참배…추모대회·음악회도 참석(종합)